요즘 로코드라마들은 소재가 좀 특이해야 먹히는걸까?
죄다 미스터리 뭐뭐뭐 큰사건이 하나있어서 범인이 있는 로맨스극들이 많은거 같아.
아니면 소재가 평범하지않고 평행세계니. 차원이동이니 게임세계니 이런 판타지말고.
그냥 딱 남여가 만나서 연애하기전까지의 그 미묘한 설렘이 나오고 주변사람들도 악역은 아니고 그냥 서브커플처럼 저들끼리 이어지기도 하고 그냥 좀 평범한 로맨스드라마를 보고싶음.
근데 지루하지는 않은 ㅋㅋㅋㅋㅋㅋㅋ
김삼순이나 커프같은거.
근데 다들 판타지나 미스터리 안섞으면 안보는건지 ㅠㅜ 드라마 나오는거마다 다들 장르가 하나씩은 꼭 섞여있네 ㅠ
죄다 미스터리 뭐뭐뭐 큰사건이 하나있어서 범인이 있는 로맨스극들이 많은거 같아.
아니면 소재가 평범하지않고 평행세계니. 차원이동이니 게임세계니 이런 판타지말고.
그냥 딱 남여가 만나서 연애하기전까지의 그 미묘한 설렘이 나오고 주변사람들도 악역은 아니고 그냥 서브커플처럼 저들끼리 이어지기도 하고 그냥 좀 평범한 로맨스드라마를 보고싶음.
근데 지루하지는 않은 ㅋㅋㅋㅋㅋㅋㅋ
김삼순이나 커프같은거.
근데 다들 판타지나 미스터리 안섞으면 안보는건지 ㅠㅜ 드라마 나오는거마다 다들 장르가 하나씩은 꼭 섞여있네 ㅠ
김삼순이나 커프는 남주가 재벌이네
재벌 로맨스 뭐 없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