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선이 너무 잘잡혀
지금까지 사건만터져서 몇 인물 감정만 잘느껴졌는데
오늘은 수임 치영 예서 노콘 미향 골고루 감정이 잘 느껴졌음..., 특히 수임이네 나올때마다 눈물터져......
피라미드 회수도 좋았고(너무극적인 타이밍에 삽입되어서 임펙트는 적었지만)
과거 있었던 일 모두가 인물에 흡수되어서 현상황이 만들어졌다는게 잘 느껴졌음
지금까지 사건만터져서 몇 인물 감정만 잘느껴졌는데
오늘은 수임 치영 예서 노콘 미향 골고루 감정이 잘 느껴졌음..., 특히 수임이네 나올때마다 눈물터져......
피라미드 회수도 좋았고(너무극적인 타이밍에 삽입되어서 임펙트는 적었지만)
과거 있었던 일 모두가 인물에 흡수되어서 현상황이 만들어졌다는게 잘 느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