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004/3Kn/7J7/3Kn7J7ncv6wscMUQiYaE4w.gif
https://img.dmitory.com/img/202004/3Rd/GpM/3RdGpMh7ioe6Qgo8YwaeG2.gif
왕으로써 제복입고 뭔가 제대로 된 업무를 하는 모습 같은거? 더킹투하츠는 초반에는 남주가 왕이 아니라 조금 뒤에 가야 저 모습 볼 수 있었지만 그래도 1회때 이성민도 제복 입고 왕으로써 직무 수행하는 모습 보여줬고
황후의 품격도 딱 저렇게 왕으로써 직무 수행하는 장면이 초반에 나오면서 대한제국 설정이 자연스레 머리에 들어왔는데 더 킹은 그런 장면이 없었음
아직 왕세자인 설정도 아니고 이미 어릴때 왕위 물려받고 지금은 왕으로써 충분히 직무 수행할 나이일텐데 정작 나오는건 조정 경기, 총리와의 의미없는 만남, 애들 동화책 읽어주기, 막시무스 타고 돌아다니기 끝
왕으로써 뭔갈 하는 걸 제대로 보여준게 없어서 그런가 아직 대한제국의 황제란 설정이 남주 캐릭터에 잘 안 겹쳐져보임
제국 쪽 장면에서 황제로써 뭔갈 하는 모습을 조금이라도 제대로 된 장면으로 보여줬으면 캐릭터가 조금 덜 붕 떠 보였을거 같기도 함.
https://img.dmitory.com/img/202004/3Rd/GpM/3RdGpMh7ioe6Qgo8YwaeG2.gif
왕으로써 제복입고 뭔가 제대로 된 업무를 하는 모습 같은거? 더킹투하츠는 초반에는 남주가 왕이 아니라 조금 뒤에 가야 저 모습 볼 수 있었지만 그래도 1회때 이성민도 제복 입고 왕으로써 직무 수행하는 모습 보여줬고
황후의 품격도 딱 저렇게 왕으로써 직무 수행하는 장면이 초반에 나오면서 대한제국 설정이 자연스레 머리에 들어왔는데 더 킹은 그런 장면이 없었음
아직 왕세자인 설정도 아니고 이미 어릴때 왕위 물려받고 지금은 왕으로써 충분히 직무 수행할 나이일텐데 정작 나오는건 조정 경기, 총리와의 의미없는 만남, 애들 동화책 읽어주기, 막시무스 타고 돌아다니기 끝
왕으로써 뭔갈 하는 걸 제대로 보여준게 없어서 그런가 아직 대한제국의 황제란 설정이 남주 캐릭터에 잘 안 겹쳐져보임
제국 쪽 장면에서 황제로써 뭔갈 하는 모습을 조금이라도 제대로 된 장면으로 보여줬으면 캐릭터가 조금 덜 붕 떠 보였을거 같기도 함.
제진비고품격으로 받았을텐데
토리가말한 장면들
다 황제답게 돈발랐으면 존멋느낌도 많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