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1909/6qk/6jz/6qk6jziyqIWO6mM8SIoCkQ.gif 윤종우 입 안을 들쑤시는 문조와 묶여서 바등바등대는 종우라니 아나 진짜 아나 수위조절 어쩔거야 오씨엔 민망해서 심장 터져죽겠어
저거 진짜 웃겼던 게 장갑 끼고 조심조심하는 거ㅋㅋㅋㅋㅋ 종우가 무서워하니까 막 걱정하지 말아요 이러는데 서문조가 언제부터 그렇게 다정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