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김래원 (펀치)
김혜자 (착하지 않은 여자들)
황정음 (킬미힐미, 그녀는 예뻣다)
2014년
전지현 (별그대)
조재현 (정도전)
이유리 (왔다장보리)
2013년
이보영 (너의 목소리가 들려)
하지원 (기황후)
주원 (굿닥터)
2012년
채시라 (다섯손가락)
박근형 (추적자 더 체이서)
이성민 (골든타임)
엄태웅 (적도의 남자)
2015년 이후로 폐지된듯
3사 프로듀서가 뽑은 연기자상 이거 받는 배우들도 되게 좋아하고
취지가 좋았던거 같은데 왜 폐지된건지 아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