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 톨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진짜 헛웃음 나온 부분 몇 보였는데
그 중 갑은 왜... 운전기사가 커터칼들고 덤비는데
뭐 고친다고? ㅋㅋㅋㅋㅋㅋ 수리?? 속아넘어 가는 너는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경비도 안 와 심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주 병실에 누워있고 사과까지 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주변에 남주 도와주는 놈들없음. 걍 정갈희빼고 다 적임. 가족 친구 친척? ㄴㄴ 아무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정갈희만 얼굴보이는 건 사랑이야. 빨간색 그거 각인? ㄴㄴ 사랑이야 언젠가 밝혀지겠지.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로니카 갈희(베갈) 연기 왜케 웃곀ㅋㅋㅋㅋㅋ재밌어 매력있어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근데 아무리 그래도 그 매력에 빠진거 아니자나 도미닉??????????? 그렇다고 말하라고 상황이 상황인지라 정에 약했다고 치자..
암튼 마지막에 그 사랑하면 얼굴보인댔나?? 이유 세 가지 얘기하면서 마지막에
사랑이랬나 사랑하면 얼굴보이고 그런건가 그럼 베갈희 조만간 밝혀지겠네
근데 그냥 갈희랑도 로맨스 진행하는데 과연..
그리고 동생은 왜 한국? 너 뭐하니. 장아찌 짠내 ㅠ
아 그리고 베로니카 존예. 진짜 존예.
보면서 허술한 부분 보이지만 걍 앉은 자리에서 다 보게 됨ㅋㅋㅋㅋㅋ신기한 매력이얌 재밌어!!!
운전기사 나오면 갑분싸하지만 그거 빼고 진짜 재밌다ㅋㅋㅋㅋ남주 설레고 존멋에 여주 귀엽고 존예에 아주 난리났어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