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초조한 것도 없고... 그냥 제발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봤어. 그럼에도 지진희 열연으로 그나마 가슴 찡했더랬지... 그라고 갑자기 한주승 찾아가서 눈물콧물 짜내는 박덍보면서... 다시 짜게 식었다. 작가야 잘하자 ㅠㅠ .................. 아오 진짜 ㅋㅋㅋㅋ 배우들 땜에 본다
계속 물음표라 그 이후 집중이 안된다 ㅠㅠ
그런더니 우리 군 한명 희생되고 박댕 갑자기 울고불고ㅎㅎ
근데 계속 범인에 대한 떡밥 날리는 중이라 궁금해서 본방 보는데 보고 욕하고 보고 욕하고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