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
진심 다음 작품에서 싸패 한번 해주세요..
섹시한 나즈막한 목소리로 카메라 보라고 할때부터 살벌하더니만...
도치광은 미치광이 맞습니다. 맞아요.
이 구역 쎄한 캐릭들 다 모였네.
수연이 내부비리팀에 인사발령 온때부터 지령받고 온 느낌이고...남자친구는 고로
남친이 아니지. 자주 바뀐다는 영군이 말이 복선같기도 ㅋ
태주도 마지막에 쥑이네.
다들 한성질에 한의심에 난리다 난리 ㅋㅋ
여기 범죄자 배우들도 진짜 현실에 볼법한 느낌이더라.
내일은 또 어떤 통수가 벌어지려니
박시영도 손가락이 잘렸던데..
대체 엄지성애자가 누구니?
도치광이 ㄹㅇ 미치광이었다... 계속 젠틀하다가 오늘 존무였어ㅋㅋㅋㅋ
감찰반 캐릭들 진짜 너무 좋아 다들 세고 한 똘끼 하는데 배우들도 그걸 넘치지 않게 연기로 너무 잘 살림ㅋㅋ
내일 예고 보면 영군이랑 태주가 치광이랑 좀 척지고 둘이 같은 목표로 갈 것 같은 느낌이라 앞으로 관계성이 또 어떻게 풀릴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