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실맘이 태양이 신체능력 없는 거 아니냐면서 덕실이한테 함 확인해보라는 식으로 말 했는데 그걸 덥썩 물어서...(나도 덥썩 물 줄 몰랐다...) 그 날 오태양이 잔뜩 취해서 시월이랑 서로 ㅠ유월아ㅠ ㅠ시월아ㅠ 이러다가 갑자기 덕실이가 등장해서... 집으로 데려간 게 아니라 엄마가 했던 말 생각나서 모텔로 들어감
거기서 덕실이가 그냥 아 됐다 이럴라고 하는데 오태양이 취해서 덕실이가 시월인 줄 알고 시월아... 이럼서 불렀는데 그러다가 결국 사고 나서 임신까지....
1톨이 잘 설명해줬네. 덕실이가 태양이 덮치려고 모텔로 강제로 끌고가지 않았으면 태양인 절대 실수 안했어. 또 태양이가 착각해서 시월이 이름 부르면서 덕실이 포옹했어도 덕실이가 뿌리쳤으면 아무일 없었지. 태양이는 시월이 이름만 부르는데 덕실이가 시월인 척 행동하면서 태양이를 덮쳤다는 게 개소름임ㄷㄷㄷ 참고로 덕실인 술 아예 안먹음ㅋㅋㅋ 덕실이가 한 행동은 강간인데 그렇게 더러운 방식으로 임신한 주제에 태양이한테 아이 핑계로 발목잡을 생각없다고 헛소리하며 갑질하니까 더 쓰레기야
거기서 덕실이가 그냥 아 됐다 이럴라고 하는데 오태양이 취해서 덕실이가 시월인 줄 알고 시월아... 이럼서 불렀는데 그러다가 결국 사고 나서 임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