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런 약간 지난 삶이나 선택에 대한 발언이라서 그게 다정이 마음에 너무 상처라 1화 시작부분처럼 다정이가 계속 문득문득 그 말 생각나서 대영이 죽이곸ㅋㅋㅋ싶어지고 그랬던거 같은데 리뷰 보다가 원작 막판 대사 봤는데 그거 생각하니까 이렇게 깔아놓는거 너무 좋다....
웅웅. 실제로 아직 나오지 않은 더 쎈 대사가 있을 것 같아. 그래서 초반에 애린이랑 대화할 때 그걸 살려 뒀냐는 식으로 애린이가 말한 듯함. 남주 후회남도 될 것 같아서 기대되는 포인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