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개가 이해가 안가.
이태오 이혼해봣자 준영이란 끈으로 서로 연결돼 있으니까
서로 지긋지긋하게 얼굴봐야 하고
이태오 망하면 결국 지선우가 뒤치다꺼리해야 하는 게 순서인데...
열과성을 다해서 이혼시킬거면 여다경한테 타격이라도 갈 방법을 쓰든가,
저렇게 이태오만 망하게 하는 게 뭔 의미가 있지.
오히려 여다경 앞길 터주는 결론인데.
오늘 전개가 이해가 안가.
이태오 이혼해봣자 준영이란 끈으로 서로 연결돼 있으니까
서로 지긋지긋하게 얼굴봐야 하고
이태오 망하면 결국 지선우가 뒤치다꺼리해야 하는 게 순서인데...
열과성을 다해서 이혼시킬거면 여다경한테 타격이라도 갈 방법을 쓰든가,
저렇게 이태오만 망하게 하는 게 뭔 의미가 있지.
오히려 여다경 앞길 터주는 결론인데.
나도 이런 생각이........가만 냅둬도 여다경 노이로제 수준으로 불안에 떨 거고 이태오 결국 바람나서 알아서 년놈이 자멸할 텐데 뭐하러 지선우는 저런 헛고생을..........
다시 돌아오라고 할 거면 돈도 바닥에 안 뿌렸을 거 같아 여다경이 옆에 있는한 이태오는 장인 돈으로 잘 살 거 아니까.. 여다경이라는 존재가 없어져야 이태오는 무조건 망하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