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파괴범년이 준영이 앞에서는 평생 죄인이여야 되는거 아니냐?? 존나 당당한거 노어이;;;
시발년 지때문에 준영이 인생 꼬인거에 죄책감 1도 없고
준영이 잘못되면 사람들이 지 삿대질할까봐 준영이 신경쓰는더 존나 역겨움 개같은년
하여간 불륜하는 놈년들 정신상태 노이해..
선우 금쪽같은 새끼가 울면서 전화하는데 얼마나 가슴 찢어졌을까 시발개년놈들
시발년 지때문에 준영이 인생 꼬인거에 죄책감 1도 없고
준영이 잘못되면 사람들이 지 삿대질할까봐 준영이 신경쓰는더 존나 역겨움 개같은년
하여간 불륜하는 놈년들 정신상태 노이해..
선우 금쪽같은 새끼가 울면서 전화하는데 얼마나 가슴 찢어졌을까 시발개년놈들
그니깤ㅋㅋㅋ 이해한다느니 자기도 책임을 느낀다느니 존나 뻔뻔하게 아가리 털면서 준영이한테 지가 뭐나 되는양 어른인양 구는거 존나 빡침. 애가 불안정한 것도 ㅅㅂ 지가 유부남이랑 살림차린 거 때문인뎈ㅋㅋㅋㅋㅋ 폭력성이 어쩌고 도벽이 어쩌고 개지랄. 유학 보내고 거기서 학교 마치면 거기서 취직하라고 일자리 알아봐줄걸ㅋㅋㅋㅋ 어른되고 결혼하면 독립해서 알아서 살고 평생 거의 볼 일 없을 테니 그렇게 치워버리려고 하는 주제에ㅡㅡ 진짜 존나 빡쳐... 그러면서 선우가 데리러 오고 애 나가니까 지 애비한테 ㅋㅋㅋ 자기가 얼마나 애썼는데 하면서 소리지르는 꼴 진짜 상간녀 대존빡 뒤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