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태 보면서 입술 깨물고 웃는거....진짜 미친사람 같아...... 세린이 좀 수상한 구석이 있어도 해맑은 애라고 생각했는데..... 배우 연기 진짜 잘하더라 365에서 첨 봤는데
난 다른것도 쩌는데 가현이 집 찾아와서 영웅오빠 찾아달라고 애원하다가 가현이가 증거 들이미니까 목에 칼 겨누면서 영웅오빠 찾아내라고 눈 뒤집힐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