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365 얘기가 없어서 글을 쪄본다!
일단 주인공이 이준혁!!!!!이고 스토리가 끌려서 보기 시작했는데
재미있어 ㅋㅋㅋ 약간 과거로 돌아가 현재를 바꾸는
약간 퀘스트 깨는 느낌인가 했는데
퀘스트는 너무 빨리깨졌고 ㅋㅋㅋ
과거로 돌아간 사람들 간의 연결고리가 있어서
사건 사고들이 점점 꼬이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전개상 회귀가 1번에 그치는 게 아니라 여러번 있을것으로 보여진다!!
또 이제 2화지만 스토리 전개가 매우빨라서 박진감이 넘친다!
무엇보다 항상 중요한 것 같지만 중요한 역할은 아니었던
혹은 늘 비열한 배신자?같은 역할만 했던 이준혁이 드뎌
착해보이는 (아직까지는 ㅋㅋㅋ)형사 역을 맡아서 너무좋아 ㅋㅋㅋㅋ
같이보자 톨들아!!
이거 회귀물이야? 솔깃하당ㅋㅋㅋ주말에 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