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돌리다가 의드라서 보는데
사람 아파서 다 죽어가고
119오고 와서 데려가려는데ㅋㅋㅋ
길 막고는 의사쌤 불러오라길래
나는 사실 '아! 초응급이라서 교도소에서 수술을 하려고 하는구나!' 싶었는데..
기껏하는말이.. 병원데려가서 책임지고 고치라고..
그리고 왜케 연출을 긴박하게 안하고 늘어지게 하는거지
속터지게.. 와... 보는 내내 너무 답답하더라.
아.. 진짜 의드 좋아하는데 첫 스타트 부터 뭔가 넘 실망이다ㅠㅠ
여주도 사연은 알겠는데 나는 너무 무매력이었어.
다음회는 좀 나아지려나..
사람 아파서 다 죽어가고
119오고 와서 데려가려는데ㅋㅋㅋ
길 막고는 의사쌤 불러오라길래
나는 사실 '아! 초응급이라서 교도소에서 수술을 하려고 하는구나!' 싶었는데..
기껏하는말이.. 병원데려가서 책임지고 고치라고..
그리고 왜케 연출을 긴박하게 안하고 늘어지게 하는거지
속터지게.. 와... 보는 내내 너무 답답하더라.
아.. 진짜 의드 좋아하는데 첫 스타트 부터 뭔가 넘 실망이다ㅠㅠ
여주도 사연은 알겠는데 나는 너무 무매력이었어.
다음회는 좀 나아지려나..
1화인데 엄청 늘어지고..
막판에 계속 강시영 찾길래 왜글지 하면서 봤더니
데리고 나가서 너가 살리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