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조가 종우손에 죽는건 생각못했던거 같기도하고..
종우가 조그만 칼을 쥐고 있는거 못보고 싸우다가
막판에 종우가 조그만 칼을 휘두른후에 서문조가 그 칼을 보더라고 ...바로 손을 낚아채면서 어?...하더라고.. 표정도 그렇고 ....계산에 없었나봐...
그걸 보면 죽는건 예상 못했던거 같기도 하고...
종우가 조그만 칼을 쥐고 있는거 못보고 싸우다가
막판에 종우가 조그만 칼을 휘두른후에 서문조가 그 칼을 보더라고 ...바로 손을 낚아채면서 어?...하더라고.. 표정도 그렇고 ....계산에 없었나봐...
그걸 보면 죽는건 예상 못했던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