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사얘기에 흥미돋다가
마훈이랑 개똥이가 서로한테 스며드는거 흐뭇해하다가
도준이랑 영수나오면 좀 귀여워하다가
이수 나오면 좀 짠해하다가
정치물 장르변경되면 또 덩달아 긴장타다보면
내 시간 어디로?상태됨ㅋㅋㅋ
가볍고 빠르게 풀어가는데 생각보다 묵직하기도하다.
첨엔 혼사,중매라는 소재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있기도 했는데
의외로 그시대의 사랑과 혼인에 대해 진지하게 다가가는면이보여서 안심하고 보고있다.
이제 꽃파당 조주연도 각자의 매력이 보이고
담주 왕의 중매 얘기를 어떻게 풀어갈지 스토리도 넘나궁금해ㅠ
마훈이랑 개똥이가 서로한테 스며드는거 흐뭇해하다가
도준이랑 영수나오면 좀 귀여워하다가
이수 나오면 좀 짠해하다가
정치물 장르변경되면 또 덩달아 긴장타다보면
내 시간 어디로?상태됨ㅋㅋㅋ
가볍고 빠르게 풀어가는데 생각보다 묵직하기도하다.
첨엔 혼사,중매라는 소재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있기도 했는데
의외로 그시대의 사랑과 혼인에 대해 진지하게 다가가는면이보여서 안심하고 보고있다.
이제 꽃파당 조주연도 각자의 매력이 보이고
담주 왕의 중매 얘기를 어떻게 풀어갈지 스토리도 넘나궁금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