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다. 천우희는 극 중 드라마 작가 임진주 역을 맡는다.
천우희는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30대, 그리고 여자들의 이야기라는 점이 가장 끌렸다”며 “지금 내가 실제로 느끼고 공감하는 부분들이 유쾌하고 신선하게 녹아 있다”고 전했다.
천우희는 배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천우희는 “정상 범위에서 한 10도 정도 각이 다른 친구”라며 “말도 툭툭 던지고 행동도 거침없어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속도 깊고 제 할 일도 멋있게 해내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5/0001216056
pd가 극한직업 그 감독인가봐 ㅋㅋㅋ 신기방기
천우희는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30대, 그리고 여자들의 이야기라는 점이 가장 끌렸다”며 “지금 내가 실제로 느끼고 공감하는 부분들이 유쾌하고 신선하게 녹아 있다”고 전했다.
천우희는 배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천우희는 “정상 범위에서 한 10도 정도 각이 다른 친구”라며 “말도 툭툭 던지고 행동도 거침없어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속도 깊고 제 할 일도 멋있게 해내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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