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에서 7회까지 여태 시청률 0.1% 올랐는데 (2.6%->2.7%)
사실 남는 건 비쥬얼과 케미밖에 없어보임....
작가가 서사나 이런걸로 여운을 남기는 게 없어
그렇다고 캐릭터에 엄청난 임팩트가 있는 것도 아님
요즘 섭남 섭녀 캐릭터들도 되게 중요한데
이렇게 못 쓰는 거 참...
1회에서 7회까지 여태 시청률 0.1% 올랐는데 (2.6%->2.7%)
사실 남는 건 비쥬얼과 케미밖에 없어보임....
작가가 서사나 이런걸로 여운을 남기는 게 없어
그렇다고 캐릭터에 엄청난 임팩트가 있는 것도 아님
요즘 섭남 섭녀 캐릭터들도 되게 중요한데
이렇게 못 쓰는 거 참...
내기준 그냥 한번보고 두번볼 드라만 아닌...
깊은 관계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서사가 재미있는것도 아니고...
대사가 기가막힌것도 아닌 ㅠㅠ
그냥 배우 둘 비주얼파티+ 떨리는 케미보기위해 보는것...
섭캐는 ㅋㅋㅋ 난 오히려 이렇게 긴장? 삼각관계? 안되는 관계가 좋긴 한데 너무 매력이 없어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