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UwVZLEPZ5k 음악은 그냥 그대로 가져다 쓴 것 같고 저 장면이 엔딩인데 이것도 시간에 관한 내용이라.. (주인공이 미래를 미리 알고 있고 장면들이 계속 교차..) + 셔터 아일랜드에 먼저 쓰였던 곡이래 https://youtu.be/ZmhrO0bw7n8
ㅇㅇ 보자마자 컨택트 장면 바로 떠오름. 영화에서는 시간이 과거-현재-미래 구분없이 하나의 사이클?로 해석되거든. 그래서 혜자의 뒤섞인 시간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장면이 영화속 주인공하고 비슷한 상황이라서.. 감독이 컨택트 보고 그래! 딱 저거다! 했을것같은 느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