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어떻게 이래요?
어젯밤부터 휘파람으로 마지막 약속 부른 나한테?
우나경 쇼 잘 봤고요
지 쪼대로 자기합리화랑 피코하고 살면서 친구 남편 뺏고 큰 아들 100프로 매치 공여자 뺏고 작은 아들까지 뺏고나면 어마어마한 위자료가 떨어져서 해변에 카페 차려 엄마랑 하하호호 행복하게 잘 산다는 거 잘 봤슙니따 ^.^
신과의 약속 보고 남는 건 배우들 연기 특히 배수빈
마지막까지ㅠㅠ 서지영 보는 눈빛이 너무
애절해 ㅠㅠ 눈으로 말해요
결국 지영ㅡ재욱 망한 주식이었지만 하나의 희망이었음ㅠㅠ
결론 : 배수빈 치명멜로 해줘
어젯밤부터 휘파람으로 마지막 약속 부른 나한테?
우나경 쇼 잘 봤고요
지 쪼대로 자기합리화랑 피코하고 살면서 친구 남편 뺏고 큰 아들 100프로 매치 공여자 뺏고 작은 아들까지 뺏고나면 어마어마한 위자료가 떨어져서 해변에 카페 차려 엄마랑 하하호호 행복하게 잘 산다는 거 잘 봤슙니따 ^.^
신과의 약속 보고 남는 건 배우들 연기 특히 배수빈
마지막까지ㅠㅠ 서지영 보는 눈빛이 너무
애절해 ㅠㅠ 눈으로 말해요
결국 지영ㅡ재욱 망한 주식이었지만 하나의 희망이었음ㅠㅠ
결론 : 배수빈 치명멜로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