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무미건조하게 느꼈는데 오늘은 좀 사람 같았어 ㅋㅋㅋ 딱 그나이같고 ㅋㅋ 앞으로 어떻게 풀어갈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정현정 섭남쪽이 취저여서 왠지 이번에도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로필때도 난 거의 메인길만 걸었는데 첨으로 진짜 반반이었고 연발때는 아예 남하진만 밀었거든ㅋㅋㅋ 섭남도 맘에 들고 메인도 좋아서 걍 계속 재밌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