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하니까 혜나가 자기 허리 안은 손 떼어내잖아
난 혜나가 잠결+열땜에 그런 줄 알고 잠깨서 정신차리고
'아...죄송해요 착각해서..'이럴줄 알았는데 또 엄마..!하는거 보니까 얘 제정신으로 하는 거 구나?!생각했어
근데 거기서 방문 나가면서 혜나 쳐다보는 곽미향 표정이 뭐랄까
'뭐야 정신 나갔나 얘가 왜이러지?'
이런 것도 있는데 뭔가 아무생각이 없는...치매 온 것처럼 정신이 온전치 못한 거 같단 느낌을 받았거든
'이 사람은 뭔데 나한테 엄마라 하지?' 이런 느낌도 받았어
아 도대체 뭐지ㅜ 곽미향의 상상인가? 만약 내가 그때 혜나를 좀더 따뜻하게 대해줬더라면 뭐 그런 후회가 만든 상상인것인가?!!!
아님 진짜 출생의 비밀이라면....!!
강준상 첫사랑이 자기 의사남친 뺏은 곽미향한테 복수하려고 수작부린거지..
내가 딸바를 신뢰했던 게 자기 친딸이면 아직 어린 애한테 자기 병원비 벌게 하지 않았을 거 같거든...
공부 잘하는 딸인데 쫌만 뒷바라지 해주면 더 크게 될 아인데 친부한테 양육비 얘기 했을 거 같아
친부가 보통집도 아니고 돈 많은 집인데
강준상이 자기 책잡히는 게 싫어서라도 양육비 줄거 같단 말이지...
아 진짜 곽미향 예고편 표정 뭐라고 생각하니? 오묘했어ㅜ담주 너무 궁금해ㅜㅜ
난 혜나가 잠결+열땜에 그런 줄 알고 잠깨서 정신차리고
'아...죄송해요 착각해서..'이럴줄 알았는데 또 엄마..!하는거 보니까 얘 제정신으로 하는 거 구나?!생각했어
근데 거기서 방문 나가면서 혜나 쳐다보는 곽미향 표정이 뭐랄까
'뭐야 정신 나갔나 얘가 왜이러지?'
이런 것도 있는데 뭔가 아무생각이 없는...치매 온 것처럼 정신이 온전치 못한 거 같단 느낌을 받았거든
'이 사람은 뭔데 나한테 엄마라 하지?' 이런 느낌도 받았어
아 도대체 뭐지ㅜ 곽미향의 상상인가? 만약 내가 그때 혜나를 좀더 따뜻하게 대해줬더라면 뭐 그런 후회가 만든 상상인것인가?!!!
아님 진짜 출생의 비밀이라면....!!
강준상 첫사랑이 자기 의사남친 뺏은 곽미향한테 복수하려고 수작부린거지..
내가 딸바를 신뢰했던 게 자기 친딸이면 아직 어린 애한테 자기 병원비 벌게 하지 않았을 거 같거든...
공부 잘하는 딸인데 쫌만 뒷바라지 해주면 더 크게 될 아인데 친부한테 양육비 얘기 했을 거 같아
친부가 보통집도 아니고 돈 많은 집인데
강준상이 자기 책잡히는 게 싫어서라도 양육비 줄거 같단 말이지...
아 진짜 곽미향 예고편 표정 뭐라고 생각하니? 오묘했어ㅜ담주 너무 궁금해ㅜㅜ
혜나는 열때문에 제정신이 아니라서 엄마로 보인거 같은데..
엄마가 자기 매정하게 쳐내고 나가니까 엄마- 한거고
곽먕은 쟤가 왜저래? 그러는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