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정갈한거 보소
약 먹이려고 밥하는 와중에 가니쉬까지 올리고...
무슨 카레 광고처럼 작정하고 찍었더라
감독이 한번 식재료로 저렇게 찍어보고 싶었나보다 싶더라구ㅋㅋㅋㅋㅋ
뭔가 투박하게 잘 못하는게 어울릴거 같는데 사실 저런 컷은 어설픈 것처럼 연출하는게 더 어렵겠지??
약 먹이려고 밥하는 와중에 가니쉬까지 올리고...
무슨 카레 광고처럼 작정하고 찍었더라
감독이 한번 식재료로 저렇게 찍어보고 싶었나보다 싶더라구ㅋㅋㅋㅋㅋ
뭔가 투박하게 잘 못하는게 어울릴거 같는데 사실 저런 컷은 어설픈 것처럼 연출하는게 더 어렵겠지??
엄마의 느낌도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