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 아줌마...
혜나가 자긴 강씨 딸이라는 자부심(?)에 취해서
가정부 존심 스크래치내는 행동도 했었고...
혜나 죽고나서
방에 혹시라도 증거될만한 거 있나해서
들어와봤는데(이건 내 궁예)
이미 한서진이 미소머금고 정리하는 모습 보고,
묘한 표정짓던 가정부를 잊을 수가 없네.
이태란 말처럼
분명, 캐슬 내부인이 범인인데,
꼭 캐슬주민이 아니라 고용인들도 포함되어있다는 거....
혜나가 자긴 강씨 딸이라는 자부심(?)에 취해서
가정부 존심 스크래치내는 행동도 했었고...
혜나 죽고나서
방에 혹시라도 증거될만한 거 있나해서
들어와봤는데(이건 내 궁예)
이미 한서진이 미소머금고 정리하는 모습 보고,
묘한 표정짓던 가정부를 잊을 수가 없네.
이태란 말처럼
분명, 캐슬 내부인이 범인인데,
꼭 캐슬주민이 아니라 고용인들도 포함되어있다는 거....
그러기엔 경비가 돈 받는 장면도 나와서.. 범인 은규씨? 로 땅땅된 거 아닐까? 아닌가 그냥 조력자인가 은규씨도? ㅜㅜ 빨리 막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