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tra Form
트위터에 예전 총대님이랑 부총대님 계정에 공지 있다...
아직 떠나지 못한 머겜단들 시험응시하러가자...
  • tory_1 2020.05.24 01:42
    하는중인데어려워ㅜㅜ
  • tory_2 2020.05.24 01:54
    ㅠㅠ나는 낼 일단 풀려구!!!!!!!!
  • tory_2 2020.05.24 18:55
    살다살다 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폼 참여자들 등신만들구
    그래도 난 좋은게 좋은거라고 이순간즐기자했더만
    플미충에 이상한 사람만들고 지네들만 찐 머겜걱정하는척
    작가님한테 오해샀을 억울한사람도 머겜단이거든요
    진짜 전에 왜 논란인지 몰랐는데 이제 알겠네
    작가님은 머겜단과 소통하고싶었을뿐이고
    진짜 중간에서 무책임하게
    대본집만 진행되면 분위기 똥되고 그러는거 이제 알겠다;;
  • tory_3 2020.05.24 02:19
    난 참여안하려고..
  • tory_4 2020.05.24 08:26
    나두
  • tory_6 2020.05.24 10:32
    나도..
  • tory_7 2020.05.24 10:36
    이유 물어봐도 돼?
  • tory_5 2020.05.24 09:33
    문제어렵더라ㅜㅜㅋㅋㄱ
  • tory_8 2020.05.24 11:21

    나도 스루 하려고.......

  • tory_9 2020.05.24 13:13
    내가 트위터를 잘 안해서 그런가 뭔 일이 있던건지 모르겠어ㅠㅠ혹시 알려줄 톨 없니...
  • tory_10 2020.05.24 13:58
    지금 이벤트 주최하는게 저번에 추진하다가 엎어졌던 대본집 총대+부총대인데.. 그때도 논란이 있던 것과 같은 결인 것 같아. 그때도 대본집 총공메일을 보냈거나 네이버tv캐스트에 댓글을 달았거나 이런걸 인증해야만 1차 구매 가능하다고 조건을 내걸어서 시끌시끌했는데...
    머니게임에 대해서 시험을 내서 고득점자 10명을 추려서 대본집을 주겠다(만점자가 10명 초과일 경우 그 중에서 추첨)는 방식이 마치 누가 누가 더 머겜을 애정하느냐 하고 나래비를 세우는 것 같은... 어쨌든 작가님은 성원을 보내주는 머겜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두 분에게 친필싸인 대본집을 드리고 나눔이벤트를 진행하는 걸 위임(?)하신 걸텐데 그걸 진행하는 과정이 개인적으로도 좀 신중치 않았다 싶어... 두 분이야 본인들이 이제 총대(부총대)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작가님과의 친분+신임으로 친필싸인 대본집을 받았다는 것 자체가 일개 새우젖1은 아니라는 건데 그럼 좀더 공적인 입장으로 접근하셨더라면.... 첨에 이벤트 예고글?같은 것만 봐도 그렇고.
    그리고 조금 별개로, 지금 ㅌㅇㅌ에서 받아쓰기하시며 대본집 제작 준비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작가님으로부터 대본집을 얻었다고 하시니..... 열심히 받쓰하시던 분은 허망하실 것 같고;;;
    자세한건 ㅌㅇㅌ에서 눈팅 좀 해보는 게 정확할거야! 내가 몇 마디 말로 정리하기가 좀 어렵네 말주변이 없어서..
  • tory_9 2020.05.24 14:36
    @10 고마워! 트위터 서치는 해봤는데 전후 상황을 정확히 모르니까 이해하는게 힘들더라고ㅠㅠ대본집 엎어지는거 보긴 했는데 그때도 상황을 잘 몰랐어서...아무튼 진행과정이 좀 아쉽긴하네.....양쪽 다 이해는 된다...
  • tory_11 2020.05.24 14:43
    이게 좀 얘기가 긴데... 지금 이벤트를 주최하는 게 10톨 말처럼 이전 대본집을 진행하던 총대+부총대야.
    근데 어제 갑자기 트위터에 나타나(처음 글 쓴 사람이 총대인지 부총대인지 난 잘 모르겠음. 뒤늦게 유입된 머겜러라서.. 설명하는데 편의상 운영진1이라고 할게.) 운영진1이 머겜러들에게 안부 인사를 한 뒤 특별한 선물 하나를 가져왔다고 하면서 대본집 사진을 공개함. 무려 전집이고, 배우들의(누가누가 했는지는 안 밝힘) 싸인이 담겼다면서 편의상 해당 이벤트는 트위터에서 진행한다고 했어. 여기까지는 좋음.. 근데 문제는 이 이후의 트윗글에서 발생하게 됐어.

    운영진1이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ㅎㅊㄴ(마찬가지로 이 사람이 총대인지 부총대인지 모를... 이하 운영진2)이 이야기 할 거라며 이 운영진2의 트위터가 플텍 걸려 있었는데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팔로워를 받은 뒤 이벤트 진행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했어.(논란 포인트 +1)
    근데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운영진1이 절대 랜덤 추첨이 아니고 본인 실력대로(논란 포인트 +2) 갈 예정이라고 불을 지폈는데 말 말미에 플미같은 이상한 소리 하지 않기.. (논란 포인트 +3, 이건 본인 해석이 따르는 논란같음) 라는 말을 함. 갑작스런 이벤트에 다들 어리둥절, 우왕좌왕인데 누구도 꺼내지도 않은 플미를 언급하면서 앞서 논란 포인트 1, 2에 열받은 사람들에게 부채질을 가한 격이 됐어.
  • tory_11 2020.05.24 14:55
    그래서 해당 이벤트 방식에 불만이 있는(쓰면서도 불만이라고 해야하는지 모를... ‘이해할 수 없다’는게 맞을듯) 머겜러들이 운영진1에게 왜 이벤트를 사전 공지도 없이 이렇게 갑작스럽게 단 몇 시간만에 트위터로 진행하려고 하느냐, 트위터에서만 진행하여 응모를 받겠다고 하는 방식이 편협하다, 누군가의 애정을 검증받는 식의 시험으로 평가하는 게 과연 맞냐 등등 물어봄. 근데 운영진1은 그저 추억을 위해 추진한 거고, 일반적인 랜덤 추천이면 섭섭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랜덤이 사실 제일 공평한데...? 모를...) 이렇게 진행 한다고 1차 답변을 함.

    운영진1로 인해 트위터가 발칵 뒤집혀서 난리가 난 와중에 운영진2가 플텍 풀고 처음 공지와 다르게 계정 잠금 없이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공지를 했어.(하지만 이미 빈정 상한 머겜러들은.. 또르르...)
    하지만 이미 물은 엎질러졌고... 그러면서 이전 대본집 무산 때 일과 그간의 언행(?)이 도마 위에 오르게 됨.
  • tory_11 2020.05.24 15:09
    머 대충 사건의 내용은 이래.. 이전 대본집 일까지 적자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그건 안 적을게. 아무튼 그래서 위에 다른 톨들처럼 마음이 상할대로 상한 사람들은 이벤트 참여 안 하겠다고 하는 거야. 솔직히 나도 뒤늦게 빠져든 머겜러였지만 드라마 되게 애정하고 그랬는데 자꾸 이런 일이 생기니까 마음이 파사삭 하더라고.. 작가님께서 머겜러들이 고마워서 뭐라도 하나 더 쥐어주시려고 하는 것 같은데 자꾸 의도치 않게 이런 논란이 생기니까 내 개인적으로는 공식적인 루트가 아니라면 차라리 아무것도 안 해주셨으면 싶더라..
  • tory_2 2020.05.24 22:20
    @11

    공식적인 루트가 아니라면 차라리 아무것도 안 해주셨으면 싶더라..2222222222222....별개로 작가님 마음과 머겜단에 대한 애정은 너무 잘 느껴졌어 . 감동이야..작가님 진짜 스릉스릉..

  • tory_10 2020.05.24 17:28
    결국에 대본집 이벤트는 엎어졌네ㅠㅠ
    작가님에게도 이 얘기가 들어가고.... 마지막까지 작가님께 저런 내용으로 말을 옮겨야 했을까 싶은 생각은 남는다만ㅠ 서로 상처만 받고 끝난 것 같아 아쉬울 따름...
  • tory_12 2020.05.24 17:40
    문제 풀면서 기분좋았는데 두근대고.. 안될거 같지만 ..이따 확인한번 더하고 보내려고 했는데.. 싸인은 생각도 안하고 있었고. 우선 이런 기횔 주셨던 작가님께 미안하고 총대 부총대들도 상처받았을거 같고(전에도 욕하고 막말했던 사람들이 많았대서..) 이전 이벤트 처럼 엎어지면 어쩌나 걱정도 했는데 되게 속상하다
  • tory_6 2020.05.24 18:05
    이벤트 공지 띄우자 마자 아무도 언급 안한 플미 운운한건 총대인데 왜 여러사람들이 플미를 우려한것처럼 작가님께 말했는지 이해가 안가
  • tory_13 2020.05.24 18:14

    의도는 좋았는데 소통방식에 문제가 있었던 거 같아... 작가님이 일임을 하셨다고 해도 머겜과 관련된 공식적인 계정이 아니다보니 의견을 전달하는 입장도 받아들이는 입장도 그 과정에서 조금 혼란함이 있었던 거 같고 작가님한테 상황을 전달하면서 이벤트는 결국 중단... 공개한 작가님과의 카톡내용 보면 예전부터 (구)총대/부총대가 듣고 본 것을 전달한 내용을 통해서 작가님이 이런 이벤트에 대한 팬덤의 반응을 파악해오신 거 같은데 그러다보니 총대/부총대가 플미 위험이 있다 + 이런이런 상황이다, 말씀드리니까 작가님은 그런 줄 아시고 이벤트 중단이라는 결정을 내리신듯ㅠㅠ
    애초에 사람들이 문제제기한 건 진행방식과 소통의 부재였는데, 부총대가 작가님께 상황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플미 이야기가 추가 되어버리면서 작가님께서 머겜단에 대한 오해와 상황을 잘못 알고 계신 거 같다는 게 문제... 부총대가 플미 이야기를 꺼냈다고 지적한 계정이 실제로는 플미로 팔겠다고 말한 적도 없고 플미 단어 언급한 건 부총대가 먼저 한 거라 그 부분은 해결을 하고 가셔야 할 거 같은 상황? 근데 계폭을 하셔서...ㅠ 그냥 총대/부총대도 지난번 일로 마음이 좀 지치다보니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몸을 사린 것 같고, 이래저래 오해와 불통의 콜라보로 하루도 안되어서 마지막 이벤트도 엎어져버린 듯ㅠㅠ

  • tory_12 2020.05.24 18:47
    아.. 이제 이해되었다. 작가님 부/총대 맘도 알겠고 진짜 마지막 이벤트 였을건데 엎어져서 진짜 속상하고 ㅜㅜ 그나저나 플미오핸 진짜 풀었으면 좋겠다
  • tory_13 2020.05.24 19:00
    @12 그냥 상황이 여러모로 아쉽게 되었지ㅠㅠ 머겜단 화력이 비교적 오래가는 편이라고 해도... 슬프지만 그래봤자 한줌인데ㅠㅠ 작품을 추억하는 과정에서 상처받는 사람들이 적었으면 좋겠어
  • tory_14 2020.05.24 19:47

    이벤트 참여했는데ㅜㅜㅠ계폭해서 좀 당황스러움 플미어쩌구도 작가님께 그렇게 말씀드린거보고 진짜진짜 당황스러웠고 오해는 풀고갔으면 하는 바램.. 에혀 그냥 모르겠다. 작가님한테는 좋은 얘기만 들어갔으면 좋겠는데 이렇게돼버려서 속상함

  • tory_12 2020.05.24 20:53
    https://m.entertain.naver.com/tvBrand/9643676/talk

    머겜 네톡인데 작가님도 보신다고 하셨어서.. (난 가끔 생각나면 글씀 네이버tv캐스트도 보고. )
  • tory_3 2020.05.24 20:58
    아니 지금 상황 무슨일이야.. 뭐 이런 경우가 다 있어 진짜 황당하고 좋은말이 안나와
  • tory_3 2020.05.24 21:34
    하루종일 바빴다가 이제 접속했는데 계정은 다 폭파돼서 볼수도 없고 작가님한테 사태를 어떤식으로 말한거야..
  • tory_15 2020.05.24 22:33
    나는 문제 열심히 풀고 제출하고 나니깐 계정이 폭파되어있더라 ㅠㅠㅠㅠㅠ 열심히 풀고 있는 사이에 작가님이랑 주고받은 카톡이랑 이메일 캡쳐 올리고 계폭한거 같던데.... 나 읽어보지도 못함.. 문제 풀고있었어서 ㅠㅠ 계폭은 왜 하신거지.. 작가님이랑 대화한 캡쳐본 중요한거 아닌가??! 그거라도 읽어야 상황파악이 가능한데 내가 캡쳐랑 총대님 멘션도 제대로 읽은게 하나도 없어서 문제 풀고 정답지 제출까지 했는데도 이 사태가 뭔지 잘 모름 ㅋㅋ
  • tory_9 2020.05.24 22:36
    현생 살고왔는데 이게 뭔일이냐 진짜....문제 풀려고 머겜 돌려본 나만 바보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적어도 참여한 사람들이 공지 읽을때까지는 계정 냅둬야되는거 아냐? 서치해봐도 뭔 상황인지 파악이 안돼 캡쳐는 보긴 봤는데....
  • tory_15 2020.05.24 22:43
    나도 머겜 열심히 돌려보면서 흐뭇하게 문제 풀고 제출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계정이 없어짐...... 적어도 공지 읽을 시간은 주고 계폭해야지 진쯔...... 후
  • tory_13 2020.05.24 23:22

    오늘 오후 5시경에 공지가 올라와서 200여명이 참가했지만 작가님하고 이야기한 결과 중단 하기로 했다며 작가님하고 (구)총대/부총대가 나눈 카톡 내용을 캡처해서 올렸어. 거기서 총대들이 1. 배우 싸인이 된 한정수량 대본이니까 프리미엄을 붙여 판매 할 수 있다는 문제를 사람들이 제기했다, 2. 본인들이 개인으로서 진행을 하다보니 특권의식이라는 말이 나와서 진행하기가 어려울 거 같다, 이렇게 전달했더라고. 그래서 작가님이 싸인 대본집이 판매되는 일은 절대 안된다고, 공식 대본집을 내주지 못한 안타까움에 팬들에게 뭐라도 해드리고 싶어서 배우들에게 부탁한 건데 이렇게 되어버리면 그것도 배우들한테 예의가 아닌 것 같으니 중단하는 게 맞을 거 같다고 하심. 그리고 총대들이 싸인 대본집은 작가님한테 다시 돌려드린대.

    근데 여기서 문제가 1. 싸인 대본집은 작가님이 선물로 주시는 거니까 플미같은 건 이야기 하지 말자며 부총대가 먼저 플미라는 단어를 언급했었음. 총대 측에서 먼저 플미같은 게 걱정이 되니 진짜 머겜단이 받아갔으면 좋겠어서 퀴즈형식으로 진행한다고 공지로 밝혔었음. 당첨되면 플미 붙여서 팔겠다고 한 사람/당첨 안되면 플미 주고서라도 사겠다고 한 사람 없었음. 플미 붙어서 파는 일이 발생할 것 같으니 이런 이벤트는 적절하지 않다고 문제제기한 사람도 없었음. 2. 특권의식 가진 거 아니냐는 말도 많이 언급된 거 같지 않은데 만약 일부가 그런 말을 했다면 그건 아마도 처음에 이벤트 공지를 할 때 어떤 경로로 진행하게 된 이벤트인지에 대한 정보를 명확하게 밝히고 시작한 게 아니라서 그런듯 ... 첫 공지 뜨고 나서 사람들이 의아해 하니까 몇 시간 뒤에 추가 공지로 작가님이 일임하신 거라고 나중에 밝혔으니 추가 공지가 올라오기 전까지 그런 생각을 하신 분들이 있었을 수도 있겠지.

    전반적으로 이벤트 공지든 중단이든 갑작스레(?) 진행되면서 소통에 있어 여러모로 오해가 있었고 하다보니 일이 이렇게 된 거 같아. 작가님한테 상황을 전달할 때 사실과는 조금 다르게 전달된 부분이 있어서 혹여 작가님이 오해를 하실까 그 부분이 걱정... 그리고 플미나 특권의식에 대한 언급이 실제로 있었다면 그와 관련된 내용이나 멘션, DM을 캡쳐해서 보여주시면서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작가님한테 이렇게 전달했다,라고 명확하게 공지를 띄워주셨으면 좋았을텐데 그것도 아니어서 작가님에게 전달한 1번과 2번 내용의 근거를 확인할 수 없었다는 게 아쉽고. 이벤트에 참가했던 200명에게 제대로 된 공지나 문제에 대한 정답을 알려준다던가 하는 것 없이 갑작스레 계폭을 해버려서 참가자 뿐만 아니라 참가하려고 했던 사람들도 어리둥절하게 되어버린 상황도 안타까워. 간략한 이벤트 중단 공지랑 카톡 내용 올리신 뒤에 곧바로 계폭하셔서 그 시간에 현생 살던 사람들은 상황 파악하기도 어려우니 당황스러울 만도 하고ㅠㅠ

  • tory_9 2020.05.25 00:17
    @13 댓글 지금 봤는데 설명 고마워ㅠㅠ 진짜 이번 일처리는 당황스럽다...그동안 내가 정확하게 상황을 파악한게 아니라 중립기어 박고있었는데 이번일은 정말 당황스럽다는 말밖에 할수가없네
    두 사람 모두 총대가 아니라고 아니라고 했지만 결국 이벤트를 열고 하는 일은 총대나 다름없는데 본인들이 벌인 일에 책임을 지지는 않겠다는건가? 적어도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이 공지를 확인할때까지는 계정을 살려놨어야한다고 생각해....
    처음 뜬 공지 보고 약간 당황스러운 마음도 있었지만 대본집이 너무 간절해서 머니게임 1화부터 16화까지 찾아가며 참여했던건데.....속상하고 허탈하네
    아무튼 댓글 고마워 덕분에 상황파악이 좀 됐어
  • tory_11 2020.05.24 23:38
    외출하고 돌아왔더니 계폭되서 뭐가 아무것도 없네...ㅋㅋㅋㅋㅋㅋ... 트위터를 열심히 써치해 봤지만 카톡 나눴다고 하는 건 이미지도 없고 어쩔 수 없이 다른 머겜러들이 상황 설명한 글들을 보는데 진짜 참 ... 뭐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냥도 안 되는 두 인간이 작가님한테 자기들 잘못은 쏙 빼놓고 다른 사람들 병신 만들고 튀었다는게 참 뭐 같네 진짜^^.. 어느 바닥을 가던 만나고 싶지도 않고 상종 못할 인간들이구나 싶네. 와...
  • tory_16 2020.05.24 23:39
    나도 이 카톡 캡쳐가 돌아다니는 것만 봤어... https://img.dmitory.com/img/202005/6TU/aLM/6TUaLMreRWwoQq2ya22umc.jpg 근데 작가님이 저기서 유진한 본체 것만 받고 싶다는 걸 예시로 언급하셔서 그 총대들이 배우 팬덤을 안 좋게 얘기했나 우려도 있더라고.
    이 아래 트윗 타래는 나중에 작가님이랑 연락하신 분이신가 본데 상황 설명 잘해서 오해 푸신 것도 같아. https://twitter.com/jeeroo6/status/1264528044150022144?s=21
  • tory_13 2020.05.24 23:48

    어제 (구)부총대가 추가공지 올렸을 때 '특정 팬덤으로 인해 생길 문제를 염려해서 싸인한 배우들이 누구인지 안 밝혔다'고 적혀있었어서 말이 나오기는 했었음... 몇 달째 머겜 달리면서 특정팬덤이 논란을 일으켰다, 뭐 이런 일도 없었던 거 같은데 대체 어디의 특정팬덤이 무슨 이상한 일을 했다고 그런 염려를 하신 건지도 모르겠... 작가님과 소통하거나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한줌 머겜단 안에서 갈라치기를 하는 듯한 발언은 조심하셨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고ㅠㅠ 그래도 갓영미작가님이 상황 알고 계시다니까 다행이야!

  • tory_11 2020.05.24 23:56
    작가님을 욕하는 건 아니지만 (((((((갓영미))))))) 총대, 부총대는 뒤에서 작가님을 저렇게 만나놓고 맨날 우연히 연락이 닿았네 어쨌네 했던 거야???????? 소름이네??????????? 이제 모든 게 다 이해가 됨. 진짜 오프에서 저러니 깜냥도 안 되는 인간 둘이 총대라는 감투를 못 놓지. 결말이 예상된 파국이였네, 애초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이미 2024년 최고의 공포 🎬 <악마와의 토크쇼> 레트로 핼러윈 시사회 5 2024.04.16 147
전체 【영화이벤트】 두 청춘의 설렘 가득 과몰입 유발💝 🎬 <목소리의 형태> 시사회 1 2024.04.16 120
전체 【영화이벤트】 🎬 <극장판 실바니안 패밀리: 프레야의 선물> with 실바니안 프렌즈 무대인사 시사회 13 2024.04.12 3147
전체 【영화이벤트】 <봄날> 이돈구 감독의 언노운 감성 멜로 🎬 <미지수> 시사회 7 2024.04.08 4499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62876
공지 ★불판에서 원작이야기 및 스포 하지마세요★ 2018.06.22 139398
공지 드라마 게시판 규칙 2017.12.17 1867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9800 잡담 드라마) 쌍방구원 로맨스 추천해줘 6 16:59 96
109799 자료 눈물의여왕) 반지가 꽤 맘에 들었던 아기 연하 홍해인 ㅋㅋㅋ 1 16:19 143
109798 잡담 선재업고튀어) 근데 인혁이악개들 생각보다 무섭더라.. 1 16:05 218
109797 잡담 선재업고튀어) 찐처음이라서 틱틱대던 선재가 '왜 울지? 나 안울렸는데'라고 말하는 1 15:48 228
109796 잡담 선재업고튀어) 하 한번에 한 3회씩 방영하면 좋겠다 1 15:39 110
109795 잡담 선재업고튀어) 근데 3화는 뭔가 3 14:55 346
109794 잡담 선재업고튀어) 선재는 진짜 본체 인생캐될듯 7 14:34 432
109793 잡담 선재업고튀어) 선재 버스에서 내릴때 1 13:59 229
109792 잡담 선재업고튀어) 솔이가 살리려고 과거로 돌아가서 한 행동들이 1 13:53 348
109791 잡담 선재업고튀어) 트윗 출처 태성이 관련 궁예들 (스포일 수도..?) 14 13:52 416
109790 기사 선재업고튀어) ‘선재 업고 튀어’ 물에 젖은 변우석-김혜윤, 눈빛 교환 하더니 밀착 포옹[오늘TV] 4 13:17 249
109789 잡담 선재업고튀어) 화재씬이 ㄹㅇ 에바같았는데 어떤 사람이 해석한거보니 이게 맞을수도 2 13:13 437
109788 잡담 선재업고튀어) 대학생 된 솔이 넘 존예야 2 12:50 495
109787 자료 선재업고튀어) 짝사랑하는 여사친이 이렇게 귀여우면 (づ ̄ ³ ̄)づ 눈앞에서 애교 부리는 김혜윤에 못 참고 뽀뽀해버린 변우석🤭?! 1 11:11 346
109786 자료 눈물의여왕) [메이킹] 백홍 안좋아하는 거 어떻게 하는 건데.. 달달 눈빛 공격으로 귀여움 게이지 UP 11-12화 비하인드♥ 1 09:02 156
109785 자료 졸업) [대치동 컴백 티저 Full] 스타 강사 정려원X컴백한 제자 위하준, 대치동에서 무슨 일이? 1 08:40 129
109784 자료 선재업고튀어) [4화 선공개] 최애 변우석을 향한 공격은 나 김혜윤을 향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20 08:18 733
109783 잡담 선재업고튀어) 시청률 추이 13 07:23 840
109782 잡담 선재업고튀어) ㅌㅇㅅㄹ에 관한 궁예!!!(틔타펌) 6 07:20 686
109781 잡담 선재업고튀어) ㅅㅍ?) 솔이 미래에서 온거 4 07:08 607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5490
/ 5490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