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쁜놈은 죽여 이게 아니라 용서와 자비를 베풀지 말아야 한다, 여서 ㅇㅇ 그리고 또 사람을 용서하길 바랬던 수혁이 아버지 다운 죽음이었던 거 같아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선하고 정의로운 판사는 스스로의 죄책감을 견디기 힘들었을 듯 김검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