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예림 제혁을 통해서 하고 싶은 말은 극복하고 잘되는 희망적인 부부가 아니라 사람은 안 변하고 노력해도 안되는건 안된다 아닐까? 난 점점 이 루트로 가는 것 같은데ㅋㅋ..
지금 과하게 재결합 못박은것같은 그림도 그렇고 그 와중에 제혁이 개소리에 예림이 중간중간 현타맞는 표정이 딱 그래. 제혁이새끼 딴에 노력한다고 꼴깝싸고있고 그래서 깨진 유리 다시 붙여서 잠시 붙여져있는 느낌?
근데 엊그제는 3년된옷, 어제는 남자는 블라블라ㅋㅋ 예림이 좀 돌아왔다 싶으니 바로 잘 보일 필요없는듯 필터링 안거치고 내뱉고 보는거...
근데 좀 소름 돋는건 그 뭐 남자는 여자가 있어도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온다 뭐 이 대사치는게 너무나도 예전 손제혁스러웠음 그래서 지금까지 예림이한테 로맨티스트인척하고 보는 사람들이 막 징그럽다는 톤으로 내뱉었던게 딱 손제혁이 예림이 상대로 하고 있는 연기같아보였달까..!
헤어진 사람들 다시 만나면 같은 이유로 헤어지는것처럼 결국 손제혁은 안 변함을 느끼고 얘네는 깨질듯
지금 과하게 재결합 못박은것같은 그림도 그렇고 그 와중에 제혁이 개소리에 예림이 중간중간 현타맞는 표정이 딱 그래. 제혁이새끼 딴에 노력한다고 꼴깝싸고있고 그래서 깨진 유리 다시 붙여서 잠시 붙여져있는 느낌?
근데 엊그제는 3년된옷, 어제는 남자는 블라블라ㅋㅋ 예림이 좀 돌아왔다 싶으니 바로 잘 보일 필요없는듯 필터링 안거치고 내뱉고 보는거...
근데 좀 소름 돋는건 그 뭐 남자는 여자가 있어도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온다 뭐 이 대사치는게 너무나도 예전 손제혁스러웠음 그래서 지금까지 예림이한테 로맨티스트인척하고 보는 사람들이 막 징그럽다는 톤으로 내뱉었던게 딱 손제혁이 예림이 상대로 하고 있는 연기같아보였달까..!
헤어진 사람들 다시 만나면 같은 이유로 헤어지는것처럼 결국 손제혁은 안 변함을 느끼고 얘네는 깨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