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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5.10 01:28
    나도 그랬어 자기때문에 지선우가 자살시도한거에 멘붕 온 걸로 봄
  • tory_2 2020.05.10 01:29
    나도나도 톨 생각이랑 같아!!
  • tory_3 2020.05.10 01:30
    멘붕도 했고 그 옆에 있는 게 자기가 아니라 질투? 라기 보단 씁쓸함 느낀 것도 있었을 거 같아
    멘붕 한 가지 감정이라기 보다는
  • tory_4 2020.05.10 01: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6 00:01:13)
  • tory_5 2020.05.10 01:31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그리고 본인이 그 상황에 옆에 있어봤자 도움도 안될테니까 돌아간걸로
  • tory_6 2020.05.10 01:32
    ㅇㅇ질투로 안보였어 난
    선우가 자기땜에 자살시도까지 한거땜에 충격먹은거 같았음
    그래도 십몇년 같이 살았는데
    단순 질투면 지가 갔겠지 그상황에 윤기밀어내고,
  • tory_7 2020.05.10 01:33

    감정이 남았으니 질투도 하지 사람 시켜서 윤기랑 선우 둘이 있는 사진 찍은 거 저장해서 계속 봤잖아 ㅋㅋㅋㅋㅋ 죽을까봐 초조해 했던 것도 맞고 지가 찾아서 구하려고 했는데 윤기가 먼저 찾고 둘이 같이 있으니깐 두배로 멘붕온 거


    그래봤자 선우랑 준영이한테 손찌검한 쓰레기라 선우 구하고 또 그걸 빌미로 발목잡을까봐 조마조마 했었음

  • tory_8 2020.05.10 01:35
    질투라기보단 그자리에 있는게 자기가 아니라는 것 자체에 충격을 받은? 느낌.. 니가사는그집 그집이 내집이었어야해 이 갬성
  • tory_9 2020.05.10 01:43
    나도 질투가 아니라
    내가 도대체 무슨짓을 한거지...? 이런 느낌이였어
    연기잘하네 싶었음
    질투로 본 톨들 신기하다
  • tory_10 2020.05.10 02: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8 14:37:34)
  • tory_11 2020.05.10 02:22
    222 처음 지선우랑 재회하고 한 말이 여전히 멋있네였는데 자기를 무너트린 그 독한 여자가 저렇게 겨울바다에 몸 던지고 엉엉 우니...그러고 왔는데 아들이 저러고 있으니 순간 자기혐오+책임전가할 상대을 찾아서 다짜고짜 주먹날린 느낌이었음 준영이 말 들을 생각도 없었을듯 지선우를 향한줄 연민인 줄 알겠지만 사실은 자기연민에 오롯이 젖어서ㅗ개ㅗ새ㅗ
  • tory_12 2020.05.10 10:56
    333 약간 절망스러워보였어...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 약간 자책한 그지같은 모습...
  • tory_13 2020.05.15 19:36

    4444나도 딱 이렇게.. 자기때문에 사람이 저렇게까지 망가지고 죽으려고했다는거에 큰 충격받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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