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회장이랑 정신과의사 회동하는 것도
뭐 있을 것처럼 하더니 별 것도 없고
여우회도 엄청난 심리전 예상했는데
지선우가 여우회에 총 들고 나타난 이후로는
딱히 이렇다 할 회동도 없잖아?
무슨 환자 진료하는 것도 '저거 오진 나서
지선우 고생할 수도 있겠네' 하는 게 너무 눈에 보이잖아?
그 데폭남 죽은 거나 민현서도 일 크게 확 벌여놓은 거 치고
에피소드가 너무 갑자기 쪼그라든 느낌이고...
진짜 지선우랑 이준영이 시청자 멱살 잡고 끌고온 거지
다른 에피는 수습하는 게
너무 일차원적이거나 엉성한 게 많은 것 같아
전신 인물화에서 얼굴은 데생으로 엄청 세밀한데
몸은 졸라맨 몸뚱이 이어둔 느낌임
뭐 있을 것처럼 하더니 별 것도 없고
여우회도 엄청난 심리전 예상했는데
지선우가 여우회에 총 들고 나타난 이후로는
딱히 이렇다 할 회동도 없잖아?
무슨 환자 진료하는 것도 '저거 오진 나서
지선우 고생할 수도 있겠네' 하는 게 너무 눈에 보이잖아?
그 데폭남 죽은 거나 민현서도 일 크게 확 벌여놓은 거 치고
에피소드가 너무 갑자기 쪼그라든 느낌이고...
진짜 지선우랑 이준영이 시청자 멱살 잡고 끌고온 거지
다른 에피는 수습하는 게
너무 일차원적이거나 엉성한 게 많은 것 같아
전신 인물화에서 얼굴은 데생으로 엄청 세밀한데
몸은 졸라맨 몸뚱이 이어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