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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보는데 소개란에 내용이 추가댐!!!!!

태오랑 다경이 부분이 추가된듯


여다경 : 끊어내지 못하는 전처와의 연결고리가 못내 짜증스럽다. 파탄 난 관계를 부여잡고 질척대는 지선우를 미쳤다고 생각했다. 같은 처지가 되고 난 후에야 지선우의 심정을 이해하게 된다.



이태오:결혼 이후에 찾아온 사랑이 이토록 잔인한 형벌을 받을 만큼 죄악인가? 아내가 이렇게까지 날 망가뜨리지 않았더라면 적당한 선에서 멈췄을 거다. 모든 건 아내가 자초한 일이다. 본때를 보여줄 생각이었다. 새 여자를 찾아 어머니와 이혼한 아버지는 아들인 자신마저 저버렸지만 아버지처럼 무책임한 사람이 되고 싶진 않았다. 자신이 겪은 아픔을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 아들을 포기하지 않겠다 결심한 것이 더 큰 불행을 자초할 줄은 몰랐다.
  • tory_1 2020.04.12 00:57
    이태오 미친새끼야
  • tory_2 2020.04.12 00:57
    아 이태오 미친 진짜
  • tory_3 2020.04.12 00:57
    같은 처지?!
  • tory_4 2020.04.12 00:57

    으 이태오 끝까지 지선우탓

  • tory_5 2020.04.12 00:58
    아들 스포 대로 가나?
  • tory_6 2020.04.12 00:58
    허얼 같은 처지?????
  • tory_7 2020.04.12 00: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17 07:39:46)
  • tory_8 2020.04.12 00:58

    아 이태오 혈압 

  • tory_9 2020.04.12 00:58
    태오야 니가 회개할 방법은 죽음뿐
  • tory_10 2020.04.12 00:58

    아들이 불쌍한 게 아니라 자기자신을 이입한 자기연민이잖아... 이기적인 새끼 

  • tory_24 2020.04.12 01:06
    이거네 이거
  • tory_11 2020.04.12 00:58
    드라마 내남자의 여자 생각나는구만
  • tory_12 2020.04.12 00:58
    이태오 또 바람나는가?
  • tory_13 2020.04.12 00:58
    더 큰 불행을 자초? 오키
  • tory_14 2020.04.12 00:58

    아들이 사고쳐서 둘이 자주 만나다가 여다경이 집착하는 스토리로 흘러가겠네 보아하니

    이 드라마도 별다를바 없을듯 ㅠ 

  • tory_15 2020.04.12 00:58
    즈개비가 바람 펴서 고통받아놓고 똑같이 바람피는 새끼 진짜ㅋㅋㅋㅋㅋㅋㅋ
  • tory_16 2020.04.12 00:58
    ㅈㄹ도 염병이라더니..
  • tory_17 2020.04.12 00:59
    아 제발 일말의 사이다를 ㅠㅠㅠㅠㅠ
  • tory_18 2020.04.12 00:59

    아ㅡㅡ왜저래진짜 마지막에 얼탱이터짐

  • tory_19 2020.04.12 01:00
    더 큰 불행 온다는 데서 일단 만족
  • tory_20 2020.04.12 01:00
    옘병 ㅅㅂ
  • tory_21 2020.04.12 01:00

    이태오 ㅁㅊ;;

  • tory_22 2020.04.12 01: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0 21:20:10)
  • tory_23 2020.04.12 01:02
    이태오 설마 또 바람피는건가
  • tory_25 2020.04.12 01: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4/12 12:36:44)
  • tory_26 2020.04.12 17:07
    다경이 두고 다른 여자랑 바람피나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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