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집에 박혀서 궁 보는데 유치하지만 잼있다 ㅋㅋㅋㅋ
근데 어렸을 때는 율이가 되게 착한데 채경이를 너무 좋아해서 나중에 흑화한 줄 알았는데 요새 보니까 아닌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채경이한테 가스라이팅 개쩌는 것 같아.
효린이가 신이를 더 잘 알고 너는 결국 효린이만큼 신이를 이해하지 못할거라느니 등등... 이미 서로 좋아하고 있는데 괜히 이간질 하려고 하고 ㅋㅋㅋㅋ 가끔 보다가 쟤 좀 느낌 쎄하다 이런 느낌 받는다.
근데 어렸을 때는 율이가 되게 착한데 채경이를 너무 좋아해서 나중에 흑화한 줄 알았는데 요새 보니까 아닌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채경이한테 가스라이팅 개쩌는 것 같아.
효린이가 신이를 더 잘 알고 너는 결국 효린이만큼 신이를 이해하지 못할거라느니 등등... 이미 서로 좋아하고 있는데 괜히 이간질 하려고 하고 ㅋㅋㅋㅋ 가끔 보다가 쟤 좀 느낌 쎄하다 이런 느낌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