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드라마 흐름을 모르겠어
정신산만하고 이야기가 뚝뚝 끊기고
편집도 산만하고 캐릭터도 너무 많은데
찔끔찔끔 나오면서 스토리텔링도 뭔가 허접?해....
캐릭터를 그냥 도구적으로 만들어 넣고
극 안에 꾸겨넣는 느낌
게다가 중간중간 던지는 드립들이나 개그들이
진짜 정색하면서 보게 되고
남편찾기? 애인찾기도 싫고
그리고 무엇보다
아까 노숙자 에피 보고 너무 소름돋아서 기절할뻔 ㅠ
정신산만하고 이야기가 뚝뚝 끊기고
편집도 산만하고 캐릭터도 너무 많은데
찔끔찔끔 나오면서 스토리텔링도 뭔가 허접?해....
캐릭터를 그냥 도구적으로 만들어 넣고
극 안에 꾸겨넣는 느낌
게다가 중간중간 던지는 드립들이나 개그들이
진짜 정색하면서 보게 되고
남편찾기? 애인찾기도 싫고
그리고 무엇보다
아까 노숙자 에피 보고 너무 소름돋아서 기절할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