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단 재밌긴했는데
여주 민폐쩌는것 같고 나이나 직업설정 잘못된거 아닐까 의심드는 회차였음
여주 긍정적인 성격이라기엔 그냥 철없는 막내동생 보는 느낌이야
정신차리라고 등짝 때려주고 싶음 아로마향초 임팩컸다
불시착 여주캐 매력많다고 손예진 매력 잘 보여줄수 있는 드라마일거라 봤는데
갠적으로 연기가 되게 미묘한 느낌이야
그에반해 남주캐 존멋설정 몰빵한듯
아니 여주도 원래 몰빵캐로 알고있는데... 아직은 모르겠다
남주 금수저에 능력캐고 여주 민폐쩌는데도 츤츤되며 살뜰히 챙겨주고
형의 죽음에 대한 사건 파헤칠것 같은데
북한군인들 나오는거보면 말은 거칠어도 순수하고 순박한 느낌있어
마을 주민들도 그렇고
2화만에 약혼녀.. 전개예측 안되는데 스위스에서 두사람 인연 앞으로 그려지고
서로가 가진 가족에 대한 상처들 서로 안쓰러워하고 보듬어주고
티격태격하면서 설레어가는 감정들 기대되었어
대본 구림에도 현빈 손예진 존잘존예라 다음에도 볼거같아
케미는 아직 잘 모르겠는데 보다보면 존잘존예에 감탄할때 종종있음
여주 민폐쩌는것 같고 나이나 직업설정 잘못된거 아닐까 의심드는 회차였음
여주 긍정적인 성격이라기엔 그냥 철없는 막내동생 보는 느낌이야
정신차리라고 등짝 때려주고 싶음 아로마향초 임팩컸다
불시착 여주캐 매력많다고 손예진 매력 잘 보여줄수 있는 드라마일거라 봤는데
갠적으로 연기가 되게 미묘한 느낌이야
그에반해 남주캐 존멋설정 몰빵한듯
아니 여주도 원래 몰빵캐로 알고있는데... 아직은 모르겠다
남주 금수저에 능력캐고 여주 민폐쩌는데도 츤츤되며 살뜰히 챙겨주고
형의 죽음에 대한 사건 파헤칠것 같은데
북한군인들 나오는거보면 말은 거칠어도 순수하고 순박한 느낌있어
마을 주민들도 그렇고
2화만에 약혼녀.. 전개예측 안되는데 스위스에서 두사람 인연 앞으로 그려지고
서로가 가진 가족에 대한 상처들 서로 안쓰러워하고 보듬어주고
티격태격하면서 설레어가는 감정들 기대되었어
대본 구림에도 현빈 손예진 존잘존예라 다음에도 볼거같아
케미는 아직 잘 모르겠는데 보다보면 존잘존예에 감탄할때 종종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