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던 현빈의 추억이 떠오르면서
현빈의 매력이 총집약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으로 시작해서 현빈으로 끝났지.
현빈앓이 하게 만든 오직 현빈을 위한 작품!!
그렇게 고생시켜놓고 엔딩에서 도대체 뭐하는 건지.
여주도 병풍 만들고 남주는 보는 사람이 힘들 정도로 굴려놓고
마지막회에선 실종.
그리고 엔딩에서 황당!!
다시 생각해도 열 받는다.
현빈 때문에 재탕하려고 하다가도 막회 생각하면 다시 보기가 싫어
잊고 있었던 현빈의 추억이 떠오르면서
현빈의 매력이 총집약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으로 시작해서 현빈으로 끝났지.
현빈앓이 하게 만든 오직 현빈을 위한 작품!!
그렇게 고생시켜놓고 엔딩에서 도대체 뭐하는 건지.
여주도 병풍 만들고 남주는 보는 사람이 힘들 정도로 굴려놓고
마지막회에선 실종.
그리고 엔딩에서 황당!!
다시 생각해도 열 받는다.
현빈 때문에 재탕하려고 하다가도 막회 생각하면 다시 보기가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