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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캐스팅 기사에서는 감정 갖게 된다 이런 거 있던 걸로 기억함

VIP 전담팀 사람들과는 비즈니스 관계일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자신에게 손을 내밀었던 나정선을 신경쓰게 되고 지켜주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397049

이거 보고 나는 짝사랑 아닐까 기대했는데
지금 들마 플로우 상 갑분 짝사랑일까 싶기도 하고ㅠ
  • tory_1 2019.12.03 23:29
    안타까워서 점점 챙겨주고 편들어주다가 짝사랑 싹트나
  • tory_2 2019.12.03 23:29

    아니야 1화부터 정선이가 얼마나 상우 커버쳐줬는데 존경에서 짝사랑 금방이야 ((불타오르는 행복회로))

  • tory_3 2019.12.03 23:30

    내 기준 갑분은 아님 ㅋㅋㅋ  자기가 보고 불륜이란거 알고 나정선을 신경써주면 당연히 호감 가지게 될수 도 있지

  • tory_4 2019.12.03 23:30
    오늘도 대사로 나왔잖음 난 부사장 딸보다 우리팀 최고인 나차장님이 더 좋다고
  • W 2019.12.03 23:32

    처음 기사보면 감정 갖게 되는 줄 알았는데 그냥 이 정도 편만 드는건가?

  • tory_4 2019.12.03 23:34
    @W 감정이야 1,2회만으로도 생길수 있어서 난 짝사랑은 할듯 쌍방은 당연히 아닐거같고
  • tory_5 2019.12.03 23:32

    상우 응원해..*

  • tory_7 2019.12.03 23:33
    밑글에서 마상우가 오토바이 타고 온 정선이보고 쿵 하는 장면 있대서 생각났는데 그 장면도 딱히.. 여자로 심쿵했다기보단 능력 쩌는 상사에 대한 동경?같다고 느껴졌어 앞으로도 동경 이상으로 발전할 것 같진 않은데....
  • W 2019.12.03 23:37

    뭔가 지금까지 내용만 보면 이런 정도에서 끝날 것 같아 나도ㅠ

  • tory_9 2019.12.03 23: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08 21:29:18)
  • tory_8 2019.12.03 23:36
    상우야 연하남의 귀여움을 보여줘
  • tory_10 2019.12.03 23:39
    https://img.dmitory.com/img/201912/6rk/tmz/6rktmz6VdoeOE6AYSmkw4I.jpg
  • tory_11 2019.12.03 23:42
    그냥 동경같애 존경하고 호감이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뒤에서 도움 줄 거 같음...아니 근데 이 작가...좀 되게 어떻게 해야 스토리가 더 멋있고 보기 좋을 거 같애~ 싶었던 거는 대부분 다 구닥다리 노선 타는 거 같아서... 여자로 좋아할 수도 있겠네 싶음;;
  • tory_12 2019.12.03 23:43
    응 맞아 이럴거 같음
  • tory_11 2019.12.03 23: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05 00:27:38)
  • tory_13 2019.12.04 13: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7 22:45:06)
  • tory_14 2019.12.04 19:30

    짝사랑까지 갈 거 같은데 난 럽라는 모르겠고 사전제작인데 비중 줄일거면 굳이 인물 소개에 뜻하지 않는 감정이 생긴다까지 안적어놨을듯...그리고 지켜주고 싶다 이 부분 보니까 온유리 팀장으로 오고 사건 터지면서 좀 마음이 가는 내용될 걱 ㅏ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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