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나올때마다 의심의 눈초리로 보게돼ㅋㅋ..
동백이 가게 단골인거 확정이고 땅콩서비스 준걸로 봐서 일단 오정세는 아닐거같고..
첨엔 그 동백이 미워하는 아줌마 남편인가 했다가
오늘 뭐 고치러온 저 사람인가? 싶었는데 그사람한텐 반말하고 편한 사람인거 같아서 아웃.. 하다가
설마 소장님...? 이러고 있다ㅋㅋ
끝까지 이럴거 같음 ㅜ 주민남자 나올때마다..
여기에 한명더 추가하면 용식이 친구도?
아님 아예 존재감 없던 사람일까 진짜 궁금하다
근데 글쓴김에 뭐하나 물어봐도 돼? 오늘 싱크대 고칠때 그 동생이 향미한테 뭐라고 한거야? 그부분 이해를 못함
동백이 가게 단골인거 확정이고 땅콩서비스 준걸로 봐서 일단 오정세는 아닐거같고..
첨엔 그 동백이 미워하는 아줌마 남편인가 했다가
오늘 뭐 고치러온 저 사람인가? 싶었는데 그사람한텐 반말하고 편한 사람인거 같아서 아웃.. 하다가
설마 소장님...? 이러고 있다ㅋㅋ
끝까지 이럴거 같음 ㅜ 주민남자 나올때마다..
여기에 한명더 추가하면 용식이 친구도?
아님 아예 존재감 없던 사람일까 진짜 궁금하다
근데 글쓴김에 뭐하나 물어봐도 돼? 오늘 싱크대 고칠때 그 동생이 향미한테 뭐라고 한거야? 그부분 이해를 못함
그래서 미숫가루 준다고 말하지 말라고 한듯?
동백이가 얼굴 봣으니 소장님은 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