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 드라마 얘기를 작년초부터 기사로 봤던거 같은데ㅋㅋㅋ
공효진이 일찌감치 출연 결정할만큼 재밌다
보기 전에 졸려서 비몽사몽이었는대 웃다가 잠깸ㅠㅠ
특히 그냥 무심결에 나오는 대사가 너무 웃겨
오늘 용식이 똥싸유~!랑 임수정드립이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땅끄가 밀고들어와도 지킨다는거 너무 웃겨가지곸ㅋㅋㅋㅋㅋ
특히 갑분임수정 소환 전까지 슬퍼서 코 끝 찡해가지고 보고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공효진 6년전 장면들 연기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슬퍼가지고ㅠㅠㅠㅠㅠ
아기한테 미안하다면서 손 뻗는데 아기도 동백이한테 손 내밀더라ㅠㅠㅠㅠ여기서 눈물 또르르...⭐️
난 오늘이 제일 재밌었는데 내일도 이만큼 재밌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
공효진이 일찌감치 출연 결정할만큼 재밌다
보기 전에 졸려서 비몽사몽이었는대 웃다가 잠깸ㅠㅠ
특히 그냥 무심결에 나오는 대사가 너무 웃겨
오늘 용식이 똥싸유~!랑 임수정드립이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땅끄가 밀고들어와도 지킨다는거 너무 웃겨가지곸ㅋㅋㅋㅋㅋ
특히 갑분임수정 소환 전까지 슬퍼서 코 끝 찡해가지고 보고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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