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도 작은 사건처럼 보인게 납치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왔고.
서동재 납치도 처음엔 아 언제 찾아요 ㅠㅠ했는데
후반부까지 끌고 가려면 생사여부 안 나온게 맞는거같음
세곡은 사연팔아서 싫다 이런게 아니라
중간에 뭔가 카타르시스 있게 해결되는 느낌이 있어야 더 보게 되는데
뭔가 허무한 느낌?
만~~약에 세곡을 15,16회에 또 엮는다 해도 중간 에피소드로는 좀 아쉬웠다 정도....(세곡이 아직도 써먹을거라고 확신하는게 아니라 만약 그렇다치더라도, 라는 의미임)
박광수 건도 최종보스 격 사건으로 남겨둘만해
통영 ~ 서검사 ~ 박광수 이 3개 엮은 건 늦게 푸는 거 이해가고 재밌음
서동재 납치도 처음엔 아 언제 찾아요 ㅠㅠ했는데
후반부까지 끌고 가려면 생사여부 안 나온게 맞는거같음
세곡은 사연팔아서 싫다 이런게 아니라
중간에 뭔가 카타르시스 있게 해결되는 느낌이 있어야 더 보게 되는데
뭔가 허무한 느낌?
만~~약에 세곡을 15,16회에 또 엮는다 해도 중간 에피소드로는 좀 아쉬웠다 정도....(세곡이 아직도 써먹을거라고 확신하는게 아니라 만약 그렇다치더라도, 라는 의미임)
박광수 건도 최종보스 격 사건으로 남겨둘만해
통영 ~ 서검사 ~ 박광수 이 3개 엮은 건 늦게 푸는 거 이해가고 재밌음
돈 받아 쳐먹어놓고 노모 간병 했다고; 작가가 후반부에 이거 다시 풀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