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황실 무너뜨린 다음에 왕식 써니캐가 동료 이상 연인 이하의 애매모호한 관계로
각자 동식이랑(?왜 키우는지 모르겠지만 순옥적 상상) 아리(순옥적 상상2) 키우면서
안부 묻는 사이 되는 열린결말?? 이런거 상상했거든 언제든지 좋은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런식으로..
순옥드라마에서 이런 밍밍한 결말이 나오겠냐 싶다만은 최신화를 봐도 왕식 써니가 러브러브 이어질 그런 관계는 아니라고 봐서..
애정전선으로 잘쳐줘도 썸 정도?? 로 끝날 줄 알았는데
결말까지 나왕식 배우가 출연하지 않는다면, 결말에 나왕식 얼굴이 안비춘다는 건데..
그럼 총알 때문에 죽는 결말인가?? 아니면 뚱왕식 컴백?? (작가 전작에서도 연민정 도플갱어가 나온거 보면 일리가.. 순옥적 상상3)
복수가 성공에 다다르기 직전에 왕식이 머릿속 총알 때문에 죽어서 써니가 마무리 짓고 왕식의 납골당에 가는 결말도 괜찮으려나
새로 나온 스포라도 있는거니? 스포 없이는 결말을 1도 예상하지 못하겠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