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아무도 어떻게 못 하다가 강준상이 뭐 하나 줏어들어서 냅다 가서 멱살잡는데 드라마라지만 왜 이렇게 짜증나지 ㅋㅋ 서사에 1도 안 중요한 인물이 메인 스토리에 갑자기 끼어들어서 식어버림.. 걍 집에서 술이나 퍼마시고 있을것이지 조선생은 어디서 뭘하길래 ㅋㅋ 다른 엄마들은 빌고 빌어서 겨우 만나는 김주영을 그냥 열받는다고 가니까 바로 만나지 ㅋㅋ..
혜나죽음 때문에 풀리는 거라고 생각해야지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