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있는집은 딸이든 아들이든 거의 꼭두각시 수준으로 키움. 명예 + 부 다 갖췄으면 부모가 원하는대로 살아야 되고 심지어 배우자도 부모가 정해준 사람이랑 해야됨. 준사이도 학력고사 1등하고 거기에 의사된것도 아마 윤여사가 입김이 컸겠지.
에티튜드 어쩌고 하는 장면에서 저 할매는 차파국의 자식 소유 극성 + 곽미향의 의대 집착이 합친 결과물같음. 진짜 내 주위에 저런 할매가 한명 있거든. 나이는 80대로 윤여사보다 높은데 딸이든 아들이든 무조건 자기 시키는데로 해야 됨.
심지어 손주들 인생에도 개입하고 혼처까지 알아봐주더라. 재력에 명예까지 있어서 자식들중 그 누구도 엇나가는거 보지 못하는 사람..솔직히 괴물은 김주영보다 윤여사야. 아무리 그래도 혜나도 손녀인데 그 와중에 예서 서울의대 타령하는거 보니 진짜 그 할매 생각나서 소름끼침.
에티튜드 어쩌고 하는 장면에서 저 할매는 차파국의 자식 소유 극성 + 곽미향의 의대 집착이 합친 결과물같음. 진짜 내 주위에 저런 할매가 한명 있거든. 나이는 80대로 윤여사보다 높은데 딸이든 아들이든 무조건 자기 시키는데로 해야 됨.
심지어 손주들 인생에도 개입하고 혼처까지 알아봐주더라. 재력에 명예까지 있어서 자식들중 그 누구도 엇나가는거 보지 못하는 사람..솔직히 괴물은 김주영보다 윤여사야. 아무리 그래도 혜나도 손녀인데 그 와중에 예서 서울의대 타령하는거 보니 진짜 그 할매 생각나서 소름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