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유때는 안이랫던거 같은데(기억 잘 안나는거일수도)
소리지르는거랑 우는거 너무 부담스럽게 느껴짐
남주 분량이 많으니 흠. .
최근 연기들이 유독 다 그런가?? 최근엔 배가 말고는 안봣어서 ㅠ ㅠ
소리지르는거랑 우는거 너무 부담스럽게 느껴짐
남주 분량이 많으니 흠. .
최근 연기들이 유독 다 그런가?? 최근엔 배가 말고는 안봣어서 ㅠ ㅠ
3톨 댓글 보고 상기가 되는데 찬유가 좋았던건 캐릭터가 이승기랑 찰떡이었기 때문인 것 같네 싸가지 없고 철 덜든 도련님이 점차 철들고 어른스러워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캐릭터에다 여주랑 케미도 괜찮았던 기억이 나네 어쨌든 캐릭터 디렉팅빨이라도 그땐 어울렸는데 이번 캐릭터는 정말 아님
그 문채원이랑 찍은 영화에서도 소리지르는거랑 그런 감정 터지는 연기들 진짜 못하더라 뭔가 그냥 아 이승기가 연기를 하고 있구나 이런 느낌 캐릭터로 몰입이 안되고 그냥 소리지르는 이승기 우는 이승기였어
찬유 때는 괜찮게 봤는데 그때랑 비교하면 예능 이미지가 너무 심하게 씌워진 것 같고 인지도나 인기에 비해 연기자로는 정말 모르겠음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