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이크같긴한데 게르마늄팔찌 찬 시신나오고 용식이가 그거 보고 놀라서 우는거 나오잖아? 1화때부터 꾸준히 동백이 노리는 범인 시선 나오고 동백이 음식점에 까불지마라고 적힌거하며 이 작가 작품 한번도 못봐서 그런데 나중에 너무 무겁게 가지않을까 걱정도됨 지금의 훈훈하고 서정적인 느낌 너무 좋아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