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부티크) 같이보자!!!

왜 같이 안봐 ㅠ

나도보고이써!!

나 지금 보고이쒀!

나둥! ㅋㅋ
박희본 옷 넘 불안하답ㅋㅋㅋㅋ

박희본 저렇게 높은 하이힐 뭔가 걷기 힘들어보여..

분위기보니 큰딸이 능력 대단한데 무능한 아들이 김선아랑 결혼하고 장미희는 야망있는 김선아를 며느리로 들이려는건가?

마네킹 같아! 김선아! ㅋㅋ

박희본 발성 대단하다ㅋㅋㅋ 귀에 그냥 때려박아주네 ㅋㅋㅋㅋ

김선아 얼굴만 뽀샵을 심하게 한 것 같아

불편하게 저걸 끌고와

시장이 저 모양이니 ㅉㅉ

아직 연출이 매끄럽진 않넹

갑분 바둑?

뭔가 뚝뚝 끊기는 기분..

왜 저리 후려침

미친년들이냐? 왜 남의 집에 옴?

아 오라했네.. 어머니 딸부터욥...

오 경위다....순경에서 진급해서 경위간거 같은데 진짜 대단한듯. 보통 정년 앞두고 경위달던데

저 긴머리 여사님 뭔가 나중에 극에서 감초역할하실듯

......쟤 뭐야? 내보내 ;; 이런 줄 알았더니

뭐야.. 신세 망친다더니

죽었네...

주사 놓는거보고 놀라서 들어옴; 이건 좀 아니지 않나

김선아 활약 보여주려고 이 장면 넣은거임?

시장 완전 쓰레기네

사람 죽었는데 넘 좋아한다

이 드라마는 쓰레기 파티일 것 같은 느낌인데...? ㅋㅋㅋㅋㅋ

사람 죽는건 아무것도 아닌가..

저 애가 아까 그 오늘 집에 안 왔다는 어린애인가? 알바하러 갔다는?

바로 바다에...

근데 저 아저씨 진짜 많이 본다 돈꽃 이후로 박혔음ㅋㅋㅋ

김선아 이쁘긴 한데 뭔가 갸륵해보임 ㅎㅎ

링거 매달고도 저 지랄이네

.... 쓰레기 한 명씩 적립되고 있음

장미희 연기 쩌는거 같다

인물들이 다 사람을 사람으로 안 보네

뭔가 싫은데 코믹인 분이다 ㅋㅋㅋㅋㅋㅋ

놀러오면서 무슨 옷을 ㅋㅋㅋㅋ

옷 과하다ㅋㅋㅋㅋㅋㅋ그래서 웃겨ㅋㅋㅋㅋㅋ

이래서 경찰 둘씩 다니는 건가봐...

저 남자 복장이.... 사건물 너무 많이 봤나... 살인마가 피 튀는 거 막을라고 입는 우비 같아...

근데 영장도 없는데 안에 뒤지게 허락해준다는 게..

여기서 사고 당하나... 너무 쎄하다

헐 배 출발함

물로 뛰어들지..

헐 딸이 ㅜㅜ

헐 딸이 봤어

으악 미친 ㅠㅠ

죽이고 죽이는 드라마인가..

김선아 혼자만 반사판 다 쓰는거야??? 왤케 리얼감이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