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 남편 감정선..
냉수찾다 사랑을 깨닫는 의식의 흐름 무엇ㅋㅋ...
그 부분에서 좀 띠용했다.. 좀 부족한 느낌이었어
그리고 그 반항학생도 그렇게 엄마한테 이를 갈더니 너무 평온한 얼굴로 쉽게 용서해버려서 것도 좀 띠용...
앵비 감정선은 좀 와닿더라..
근데 왜 십억짜리 무턱대고 서명한거야 좀더 버텨보지ㅜ
아기때문에 그런가..
정우도 산부인과좀 가보고 하지.. 내보기엔 백퍼 뻥카구만..
지은이 갑자기 미쳐버린것도 좀 띠용이었음..
마지막으로 도하윤 불쌍.. 도하윤이 수아 더 사랑하는거 같애 도하윤은 수아밖에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