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난 얘가 제일 현실에 있는 타입이라 볼 때마다 구역질나고 소름 끼치더라
오피스 와이프 놀이도 그렇고 막 되게 순수하고 착한 것처럼 하면서 결국은 남의 남편 좋아하고 날이면 날마다 최소 9-6까지 붙어 있으면서 좋아하는 티란 티는 다 내고....ㅋㅋㅋ
비혼주의자고 결혼생각도 없지만 진짜 막 저런 사람 너무 현실에서 그냥 걸어다니는 타입이라 너무 역겨움
이번에 집까지 찾아와서 걱정된다고 어쩌고 저쩌고 한 거 너무 가증스러웠어
그래놓고 뭐 언니ㅋ도 사랑하는 사람 떠났으니까 자기도 마음 고백하는 거라고?
지은이가 제 자리에 있을 때는 지 마음 안 숨기고 남의 남편 유혹하지 않았나보지?
처연하고 연약한 척 순수한 척 캔디캔디한 드라마퀸 감성으로 그러는 거 진짜 제일 싫음
쟤만 나오면 숨막히고 밑바닥에서부터 분노가 차올라
더할 것도 덜할 것도 없이 그냥 현실에 있는 인간들 유형이야 정말
오피스와이프지뭐 딱.... 개오바육바임 오피스와이프도 저렇게는 안하겠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