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첨부터 지금까지 정이 안감..
어제는 그래도 좀 안쓰럽긴 했는데
오늘 또 다시 싫어짐..
너무 어리게 느껴지고 ㅋㅋ
결혼 문제로 헤어질 뻔 해놓고 또 결혼 타령..
난 이 드라마 엔딩이 제발 비혼 엔딩이었으면 좋겠어
어제는 그래도 좀 안쓰럽긴 했는데
오늘 또 다시 싫어짐..
너무 어리게 느껴지고 ㅋㅋ
결혼 문제로 헤어질 뻔 해놓고 또 결혼 타령..
난 이 드라마 엔딩이 제발 비혼 엔딩이었으면 좋겠어
난 딱히 박모건이 결혼 타령이라고 할 만큼 결혼 얘길 했는지는 잘 모르겠어 사이를 부정했을 때도 상처받았지만 이해해보겠다고 나름 애썼잖아 원래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는 거에 대한 로망이 있는 앤데 이정도면 타미를 많이 사랑하고 배려하는 게 느껴짐
다만 박모건 캐릭이 뭔가 이상하게 부자연스럽고 멋있는 게 아니라 멋있는 척을 하는 느낌이라 캐릭터가 안 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