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화 복습했는데 차훈이 구하러 차타러가고 한태주가 자기는 바빠서 가봐야겠다고 하잖아
그때 영군이가 검사님 많이 변하셨다고 그때는 제가 말할때까지 기다려주셨잖아요 이번에도 그러면 안되냐고 하니까 마지못해 차에 타고..
영군이 엄마 사건 수사할때 한태주는 지금이랑 많이 다르게 상냥하고 그랬으려나?? 그때 어땠을지 너무 궁금하당...ㅠㅠ 떡밥 언제 풀릴까
그때 영군이가 검사님 많이 변하셨다고 그때는 제가 말할때까지 기다려주셨잖아요 이번에도 그러면 안되냐고 하니까 마지못해 차에 타고..
영군이 엄마 사건 수사할때 한태주는 지금이랑 많이 다르게 상냥하고 그랬으려나?? 그때 어땠을지 너무 궁금하당...ㅠㅠ 떡밥 언제 풀릴까
그 이후 차사고 난 후 상태 걱정하는 거나 병원 안 가봤냐고 하는 거나, 태주가 누구인지 알아본 뒤로 태주 대하는 말에 은근 걱정하는 투가 묻어있는 것도 왠지 과거에 태주가 영군이에게 잘해줬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빨리 더 풀렸으면 좋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