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때 보고 이제야 재탕중인데 뭔데 본방보다 존잼이야ㅋㅋㅋㅋ
흐름이 안끊겨서 그런가?ㅜㅜ
태주 너무 잘생기고 귀엽고 목소리도 좋고ㅜㅜ
그때 음악 좋은지도 몰랐는데 음악도 소름돋아ㅋㅋㅋㅋㅋ
난 이 시기로 만든 내용 안좋아하는데도 대존잼이야..ㅜ 내 최애 수사물 순위 갈아치움ㅋㅋ
뭔가 본방 첫인상이랑 많이 달라서 지금 신나게 달리고 있다ㅋㅋㅋ그땐 갑갑하고 어두운 느낌이었는데 다시 보니까 마냥 그렇지도 않았네ㅜ
여전히 태주 상태때문에 묘하고 기괴한 느낌은 드는데 그것도 마음에 쏙듬!ㅜㅜ
+
2화에서 계장님이 태주멱살 잡으니까 태주가 엄청 하찮게 손바닥으로 찰싹 찰싹 때리는 것도 첨 알았네ㅋㅋㅋㅋㅜ
흐름이 안끊겨서 그런가?ㅜㅜ
태주 너무 잘생기고 귀엽고 목소리도 좋고ㅜㅜ
그때 음악 좋은지도 몰랐는데 음악도 소름돋아ㅋㅋㅋㅋㅋ
난 이 시기로 만든 내용 안좋아하는데도 대존잼이야..ㅜ 내 최애 수사물 순위 갈아치움ㅋㅋ
뭔가 본방 첫인상이랑 많이 달라서 지금 신나게 달리고 있다ㅋㅋㅋ그땐 갑갑하고 어두운 느낌이었는데 다시 보니까 마냥 그렇지도 않았네ㅜ
여전히 태주 상태때문에 묘하고 기괴한 느낌은 드는데 그것도 마음에 쏙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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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에서 계장님이 태주멱살 잡으니까 태주가 엄청 하찮게 손바닥으로 찰싹 찰싹 때리는 것도 첨 알았네ㅋㅋㅋㅋㅜ